수업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한 사례
'디지털 인류학'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해외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통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의견, 자료, 링크 등을 공유할 최적의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얼마 전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더니, 드디어 해결책을 찾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조합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 Netvibes (개인화 포털)
- Yahoo! Pipe
- Google Calendar
- Diigo
- Wiki
- Youtube
- Blogger.com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비릿한 피맛
재미있는 건, 신경치료를 한지 딱 십여 년 만에 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삼십대 중반이 되면.."으로 시작했던 의사 선생님 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래서 더욱 나이를 실감하는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 아주 끔찍한 경험이다. 우리 집은 대대로 이가 좋지 않다. 충치도 많고, 단 음식도 좋아하고. 신경치료를 여러 개를 했는데, 이십대 중반이던 시절 앞으로 한 십년 밖엔 이를 못 쓸 거 같다고 했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인플란트를 해야 하고, 발치를 해야 하고, 애도 아직 낳지 않았는데 벌써 어쩌냐고 주변에서 난리. 무엇보다 세월을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아주 무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몇 일이었다. 몸의 조각은 일부 떨어져 나갔고 이제는 영영 내 것을 가질 수 없다는 허망함이 꽤 큰 것 같다. 잃어가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나이와 함께 오다니. 비릿한 피맛처럼 정말 우울하다.
사회적 기업
답답한 20代 '소셜 벤처'에 길을 묻다
'소셜 벤처 동아리' 대학가 열풍
창업컨설팅 대부사업… '소셜 벤처 산파단체'도 늘어
美 유럽선 '글로벌 新산업'으로
"故전태일씨가 꿈꿨던 봉제공장 만들고파"
"돈도 벌고 보람도 벌고…" (이상 한국일보)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 (경향신문 연재물)
Social Enterprise (Wikipedia)
Triple bottom line (Wikipedia)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적자본이 밑천이라는 점에서 IMF 외환위기 직후 벤처기업과 유사하지만, 개인의 대박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소셜 벤처(social venture)’로 불린다."
'소셜 벤처 동아리' 대학가 열풍
창업컨설팅 대부사업… '소셜 벤처 산파단체'도 늘어
美 유럽선 '글로벌 新산업'으로
"故전태일씨가 꿈꿨던 봉제공장 만들고파"
"돈도 벌고 보람도 벌고…" (이상 한국일보)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 (경향신문 연재물)
Social Enterprise (Wikipedia)
Triple bottom line (Wikipedia)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적자본이 밑천이라는 점에서 IMF 외환위기 직후 벤처기업과 유사하지만, 개인의 대박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소셜 벤처(social venture)’로 불린다."
《논어》 학이편 제1장은 왜 이 순서로 쓰였을까?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나, 친구, 남의 순서이다.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나, 친구, 남의 순서이다.
〈워낭소리〉
'워낭 소리' 끊긴 곳에서 우리는 (경향신문)
글을 읽었을 뿐인데도 울컥한다. 꼭 보러가야 겠다.
삶의 진실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은 팔십 평생 묵묵히 산길을 걷고, 밭을 간 노인들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다.
글을 읽었을 뿐인데도 울컥한다. 꼭 보러가야 겠다.
삶의 진실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은 팔십 평생 묵묵히 산길을 걷고, 밭을 간 노인들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다.
